'캠핑,차박,여행,낚시' 카테고리의 글 목록 (62 Page)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캠핑,차박,여행,낚시564

제주도 캠핑 여행 2,새섬,천지연 폭포,정방 폭포 김녕 성세기 해변에서 이틀을 휴식한 뒤 서귀포시로 이동하여 천지연 폭포 앞 새섬 연육교 옆 포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 포구에서는 숭어가 잘 나오더군요. 하나 매운탕도 맛없고..ㅠㅠ 나오면 그냥 발로 차 넣고...ㅎㅎ 이곳도 물이 빠진 후라 물이 들어오면 옆 풀 밑까지 물이 차오르더군요. 편안한 자리라 낚시하기가 좋아요. 천지연 폭포로 구경을 가봅니다.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사진 각도를 잡기가 애매하네요. 정방폭포로 이동 헌데 심한 경사의 계단에 날씨는 덥고 내려갈 엄두가 안 나서 위에서 구경만 하는 걸로... 2022. 3. 3.
제주도 25일간의 캠핑여행 김녕 성세기해변 제주도로 차량을 가져갈려니 성수기의 배표 구하기가 힘들어 며칠을 기다리며 예약하여 8월 12일 제주도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오후 3시 30분 배를 타기 위하여 장흥 노력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은 길지만 배로 제주까지 가는 시간은 최단거리로 2시간 30분 걸리는 코스 배표도 이곳밖에 없더군요. 타고 갈 오렌지호가 저 멀리 들어오네요. 차를 승선하기 전 한 장... 흔들림도 들하고 속도가 빠르더군요. 촌놈이 처음으로 제주도 성산포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6시에 도착을 하다 보니 잠자리부터 찾아야 하여 조금 가까운 김녕 성세기 해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야영장이 있어 첫날을 이곳에서 보내기로.... 해변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관광객이 이렇게고 많을 수가... 김녕.. 2022. 3. 3.
남해여행,충렬사,장평 저수지,독일마을,가천 다랭이 마을 남해여행으로 충렬사, 장평 저수지, 독일마을, 가천 다랭이마을 등 이곳저곳 돌아보며 여행 중입니다. 남해의 입구 남해대교를 건너와서... 남해대교 아래 충렬사 이곳에 도착하였을 때는 벚꽃이 만개하고 유채꽃도 활짝 피어 향기가 풍겨오네요, ​ 유체꽃 향기 속에 이곳에서 하룻밤 야영을.... ​ 이곳은 마늘나라가있는 장평 저수지 튤립과 유채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 ​ 나무 테크 산책로를 따라서 한 바뀌 돌며 꽃구경을 할 수 있네요. ​ 비가 오려고 날씨가 흐리네요. ​ 여행하며 집 나와서 비 오면 제일 난처하죠. 비를 안 맞는 곳에 한자리에 있어야 하니까... ​ 독일마을 물건리 방조 어부림에서 바라본 풍경 비가 오느라 사진이 흐리네요. 비를 피할 수 있는 곳 창선대교 및 죽방림도 구경할 겸 그곳으로 .. 2022. 3. 3.
청남대 맛보기 연휴에는 집에서 방콕을 하든지 가까운 바닷가로 가서 바람 쐬며 멍 때리는 것이 좋은데 집사람이 오늘은 고속도로 무료 입장료 무료니까 청남대가서 산책이나 하고오자고 하여 가까우니 여유 있게 나간다고 점심 먹고 출발을 하였지요. 나서보니 도로는 명절이나 휴가철마냥 도로 위에는 차랑의 물결로 주차장처럼 변해있고... 세종시로 들어가 문의쪽으로 나가서 청남대 쪽 들어서니 차들이 막혀 꼼짝을 안 하네요.ㅠㅠ 올라가는 길 절반은 중간에 돌아가고 끝까지 올라가 보니 4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 사람 많고 시간 없어 이런 사진만 찍고... ​ 모델분들이 너무 많아 카메라를 들이델곳이 없어요. ​ 청남대 별관 보고 본관까지 올라가 보니 줄 서서 기다림 모델이 많아서 사진 찍는 건 포기... 또한 시간이 늤어 6시 퇴장을.. 2022. 3. 3.
천북 굴단지 다녀왔어요. 축제가 끝난 뒤라 조금 한적하고 오후에는 날씨도 조금 풀려서 춥지도 않고 좋더군요. 안면도로 올라오며 해변에서 안면도 드로니항앞 다리 2022. 3. 3.
새만금 방조제 무녀도 전주 한옥마을 새만금 방조제 무녀도 전주 한옥마을로 잠깐 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이제는 사진을 찍는것도 귀차니즘인지 별로 안 찍게 되드군요. 새만금 반조제의 돌고래 쉼터 무녀도 입구와 다리 무녀도 들어가니 바다믈이 짜~악 빠져서 뻘밭만이라 사진은 생략... 전주비빔밥을 한 그릇 먹고 가려고 한옥 마을 들어와 한 바뀌 돌며 비빔밥을 비비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비비고 나서 사진을...ㅎㅎ 집사람은 돌솥비빔밥 나는 육해 비빔밥 한 그릇 한 뒤 집으로... 2022. 3. 3.
서산 유기방 가옥 수선화 꽃 서산의 유기방 가옥에 수선화가 많이 피었다 하여 날씨도 따뜻하고 하여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벚꽃도 구경하며.. 유기방 가옥의 모습입니다. 직장의 신 촬영을 한 곳이라고 하네요. 2022. 3. 3.
당진 순성 매화 벚꽃축제 날씨도 좋은 일요일 당진 순성의 매화 벚꽃 축제장에 벚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당진부터 순성까지 몇 킬로의 하천을 따라서 조성된 벚꽃길 올해가 12회라네요. 벚꽃길이 너무길어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차로 이동하며 중간중간 구경하며 돌아봤습니다. 무대에서 음악회도 열리고 축제장의 감초 먹거리시장 각설이 팀도 오고 멋진 벚꽃길이 되어있어 산책하기 좋으나 길이 너무 길어 다리 아파 다 돌아보지는 못할 겁니다. 차로 이동하며 멋진 곳만 내려서 구경하는 걸로... 2022. 3. 3.
개심사 청벚꽃 겹벚꽃 날씨가 좀 흐리지만 서산 개심사의 청벚꽃 겹벚꽃을 보고자 찾아가 봤습니다. 다른 곳 벚꽃이 질 무렵 이곳의 벚꽃은 피는 시기라... 올해는 아직 조금 이르네요. 이번 주가 지나면 절정에 다다를 듯합니다. 자그마한 사찰의 서산 개심사 초파일이 다가오는 듯 연등이 걸려있네요. 개심사의 겹벚꽃 개심사의 청벚꽃 가을을 기다리는 단풍나무의 푸르름 소담스럽게 달려있는 겹벚꽃 아름답지요. 아직은 조금 일러 만개가 안되어있는 벚꽃나무 흰색 분홍색만 있는 벚꽃에 푸른색의 벚꽃도 신기한 듯... 개심사 가기 전에 있는 신창 저수지(용비지) 수면에 비친 반영을 담고자 진사들의 출사 장소로 유명한 곳인데 올해는 가뭄에 저수지의 물이 말라 진사들이 실망할 듯하네요. 벚꽃이 피고 진달래가 피면은 조황도 살아나 괴기도 잘 잡히는데.. 2022. 3.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