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충렬사, 장평 저수지, 독일마을,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여행으로 충렬사, 장평 저수지, 독일마을, 가천 다랭이마을 등 이곳저곳 돌아보며 여행 중입니다.
남해의 입구 남해대교를 건너와서...
남해대교 아래 충렬사 이곳에 도착하였을 때는 벚꽃이 만개하고 유채꽃도 활짝 피어 향기가 풍겨오네요,
동백꽃과 벚꽃을 함께 볼 수 있네요
유채꽃 향기 속에 이곳에서 하룻밤 야영을....
이곳은 마늘나라가 있는 장평 저수지
튤립과 유채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
나무 테크 산책로를 따라서 한 바뀌 돌며 꽃구경을 할 수 있네요.
튤립과 유채꽃을 잘 가꾸어 놓있네요
비가 오려고 날씨가 흐리네요.
여행하며 집 나와서 비 오면 제일 난처하죠.
비를 안 맞는 곳에 한자리에 있어야 하니까...
독일마을 물건리 방조 어부림에서 바라본 풍경 비가 오느라 사진이 흐리네요.
비를 피할 수 있는 곳 창선대교 및 죽방림도 구경할 겸 그곳으로 갔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물건리
방조 어부림이 있는 이곳으로 이동을 하였네요.
이곳은 생활 편리시설이 좋고 방조 어부림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는 곳 주차장도 깨끗하고
무지하게 오는 비속에서 독일마을 감상하며 피로도 풀 겸 편히 쉬네요.
해안도로를 따라서 이동하며..
가천 다랭이마을 헌데 다랭이논에 유채꽃이 없네요.
아직 유체꽃이 덜 피었어요
이곳 오기 전 두모마을은 유채꽃도 많이 있더구먼 있어야 할 마을엔 유채꽃이 없다니...ㅠㅠ
주변만 몇 장 찍고 이동
이번 여행에서는 카메라 들기도 귀차니즘에 사진도 몇 장 없네요.
그냥 길 따라가면서 눈에만 담고서 편안한 곳에서 쉬는 것으로 만족을...
남해의 해안도로를 일주하고 창선대교를 거쳐서 통영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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