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와 안압지

경주 첨성대와 안압지

경주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들린 첨성대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을 봐야 하는데 시간상

맞출 수가 없어서 낮시간에 둘러봤습니다.

 

신라시대 연회장으로 사용하였다는 안압지 호수와 경치 보며 막걸리 한잔하면 잘 넘어갈 듯합니다.ㅎㅎ

 

국악의 연주가 흘러나와 산책하고 쉬어가기 좋은 곳

 

이곳에서 야경을 찍지 못하여 아쉬움이...

 

 

오랫동안 볼거리도 없고 시간상 한 바퀴 둘러본 뒤 앞쪽의 첨성대로 이동

 

1300년 전 신라 경주의 모습

 

석빙고

 

첨성대를 한바뀌 둘러볼려니 체력의 한계가 왔는지 힘들어 앞쪽만 둘러보고 다 돌아보려면 운전하고

올라가기가 힘들듯...

월영교 등은 차후 다시 한번 와서 보기로...

 

경주에 더 머물며 구경을 하여야 안쪽까지 들려볼 텐데 해는 넘어 갈려고 하고 집에는 가야 하고..

이번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래전 아산만에서 케미를 꺾고서 야경 감상...ㅎㅎ